서비스를 하나 만들고 나면 끝일 줄 알았습니다.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배포까지 마치면 이제 사람들이 찾아와서 써줄 것 같았죠.그런데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니 오히려 그다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그래서 이걸 어디에 알려야 하지?”생각보다 이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SNS에 계속 올리자니 광고하는 것 같아 조금 부담스럽고,커뮤니티에 소개하려니 홍보글을 올려도 되는지부터 눈치를 보게 됩니다.특히 이제 막 시작한 작은 서비스나 개인 프로젝트는 광고비를 쓰기도 어렵습니다.그렇다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으면 열심히 만든 서비스가 첫 사용자조차 만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그냥 처음부터 ‘홍보하라고 만든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그렇게 만든 서비스가 ‘모두의홍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