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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서비스를 어디에 홍보하지? 그래서 ‘모두의홍보’를 만들었습니다

godsangin 2026. 8. 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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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하나 만들고 나면 끝일 줄 알았습니다.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배포까지 마치면 이제 사람들이 찾아와서 써줄 것 같았죠.

그런데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니 오히려 그다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디에 알려야 하지?”

생각보다 이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SNS에 계속 올리자니 광고하는 것 같아 조금 부담스럽고,
커뮤니티에 소개하려니 홍보글을 올려도 되는지부터 눈치를 보게 됩니다.

특히 이제 막 시작한 작은 서비스나 개인 프로젝트는 광고비를 쓰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으면 열심히 만든 서비스가 첫 사용자조차 만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홍보하라고 만든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그렇게 만든 서비스가 ‘모두의홍보’입니다.


모두의홍보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모두의홍보는 창작자, 개발자,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 웹서비스
  • 게임
  • 콘텐츠
  • 제품

등을 자유롭게 소개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홍보 플랫폼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무료로 등록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새로운 서비스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창한 광고 플랫폼보다는,

“저 이런 거 만들고 있어요. 한번 봐주세요.”

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메이커들을 위한 홍보 대나무숲에 가깝습니다.


완성된 서비스만 올리는 곳은 아닙니다

모두의홍보를 만들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가 꼭 완성되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해도 되고,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거나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 싶은 서비스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앱을 하나 만들었는데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어요.”

“게임을 개발 중인데 테스트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출시했는데 첫 사용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작은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사람들에게 한번 소개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모두의홍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등록할 때 현재 상태를

개발 중 / 베타테스트 / 사전예약 / 정식 출시

등으로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성공한 서비스를 모아놓는 곳보다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의 프로젝트를 발견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이런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하나의 홍보 페이지로 만들어 소개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명과 한 줄 소개를 비롯해 이미지, URL, 대상 사용자, 주요 기능, 가격, 태그 등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와 키워드, 태그, 출시 상태를 기준으로 다른 서비스들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최신 서비스뿐만 아니라 인기 서비스, 많이 조회된 서비스,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서비스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서비스는 관심 서비스로 저장하거나 댓글로 피드백을 남길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를 등록한 제작자는 자신의 서비스가 얼마나 노출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주요 통계는

  • 서비스 조회 수
  • 관심 수
  • 외부 페이지 클릭 수

등입니다.

앞으로도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내 서비스를 알리는 데 실제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일까?”를 기준으로 조금씩 기능을 추가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저도 제 서비스를 홍보하려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 여러 가지 사이드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나 만들 때마다 항상 마지막에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제 어디에 홍보하지?”

그리고 프로젝트가 하나둘 늘어나면서 매번 여러 커뮤니티와 SNS를 찾아다니는 것도 생각보다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만든 것을 가져와서 자유롭게 소개하고,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도 구경하고,
필요하면 서로 피드백도 주고받을 수 있는 곳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그 생각에서 모두의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이 공간의 첫 번째 사용자 중 한 명입니다.


홍보글 올리는 걸 눈치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커뮤니티를 이용하다 보면 가끔 이런 문장을 보게 됩니다.

“홍보글이면 삭제하겠습니다.”

물론 커뮤니티의 성격에 따라 필요한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홍보하는 것이 목적인 공간 하나 정도는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모두의홍보에서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홍보해주세요.

자신이 시간을 들여 만든 것이라면 편하게 알려주세요.

 

대단한 스타트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주말에 만든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도 좋고,
혼자 만든 게임도 좋고,
처음 시작한 뉴스레터도 좋고,
직접 만든 작은 웹서비스도 좋습니다.

아직 부족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조금 민망한 프로젝트라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첫 사용자를 만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조금씩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만든 것도 한번 구경해주세요

모두의홍보가 단순히 링크만 올리는 게시판이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누군가 올린 서비스를 한번 사용해보고,

“이 기능 괜찮네요.”

“저라면 이 부분을 조금 바꿔볼 것 같아요.”

“이런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짧은 댓글 하나를 남겨주는 것만으로도 제작자에게는 꽤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를 처음 만드는 사람에게 첫 번째 사용자 한 명과 첫 번째 피드백 하나는 생각보다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만든 사람과 첫 사용자가 만나는 곳

이라는 모습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게 있다면 한번 올려주세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비스라 등록되어 있는 프로젝트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들어오시면 정말 초기 사용자입니다. :)

웹서비스를 만들고 있거나,
앱을 출시했거나,
게임을 개발하고 있거나,
콘텐츠를 만들고 있거나,
직접 만든 제품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면

부담 갖지 말고 한번 등록해주세요.

완성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저 이런 거 만들고 있어요.”

그 한마디를 편하게 올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의홍보

만든 서비스와 콘텐츠를 세상에 알리고,
첫 사용자와 솔직한 피드백을 만나는 가장 쉬운 홍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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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 의견을 남겨주세요.

모두의홍보 역시 여러분의 피드백을 받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